가구방문 노동자 2인1조 근무 '산업안전보건법 명시' 가능할까 (매일노동뉴스)
경동도시가스와 가스 안전점검 노동자들이 탄력적 2인1조 근무와 성범죄 위험가구 정보공유에 합의한 가운데 이들과 비슷한 환경에서 일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사·재가요양보호사·수도검침원 같은 가구방문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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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