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보다 두 달 더 일하고, 80% 이상 근골격계질환 시달려" (매일노동뉴스)
인천공항 노동자 평균 피로도는 4.41점으로 나타났다. 만성 C형간염 환자 평균(3.8점)보다 높다. 노동자들은 피로 원인으로 야간근무(72.4%)와 수면부족(60.4%)을 지목했다(중복응답). 아프거나 다치는 노동자들이 많았다. 응답자의 19.1%가 일하다 다쳤고, 48.8%는 질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다는 답변은 86.9%나 됐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