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탱크 질식’ 외국인 노동자 끝내 숨져 (경향신문)
경북 영덕 오징어 가공업체의 저장탱크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질식 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끝내 숨졌다. 이로써 작업에 나섰던 외국인 노동자 4명 모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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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91119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