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조립’ 공정에서 폐암 걸린 노동자 첫 산재 인정 (KBS NEWS)
반도체 패키징, 즉 반도체 조립공정에서 근무하다 폐암에 걸린 노동자가 처음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폐암에 대해서는 2건의 산재판정이 있었지만, 반도체 조립공정에서 폐암 산재 승인이 난 것은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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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8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