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둔갑' 현대중 사내하청 정범식씨 5년 만에 산재 확정 (매일노동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선박 표면 샌딩작업을 하다 에어호스에 목이 감겨 사망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고 정범식씨의 업무상재해를 인정한 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상고를 포기했다. 자살로 둔갑했던 정씨 죽음이 5년 만에 산재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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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