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충북한전 발주 공사 도중 근로자 감전사, 본부장도 책임" (연합뉴스)
한국전력 충북본부가 발주한 전기공사 도중 하도급 업체 근로자가 감전사한 사고와 관련, 한전의 충북지역 업무 총괄자인 본부장에게도 형사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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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3148400064?section=economy/real-e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