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놀이기구 사고… 조작 실무는 비전문가 알바들 몫, 경영개선 이유로 정규직 줄인 탓 (매일신문)

대구 이월드 롤러코스터 근무자 다리 절단 사고 이후 놀이공원 내 팽배한 안전 불감증을 비난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월드 측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비교적 부족한 비정규직 근무자에게 놀이기구 조작을 맡겼던 것으로 드러났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지만 제때 대처조차 못해 화를 키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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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imaeil.com/Society/201908181838067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