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간호사 1100명 휴일수당 등 10억 체불 들통 (한겨레)
일주일에 세차례나 36시간 연속근무한 전공의가 피로 누적으로 사망해 논란이 됐던 가천대 길병원이 각종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개월 동안 미지급한 임금이 10억원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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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59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