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하청, 산재 피해자 119 신고 없이 현장 방치 (오마이뉴스)

지난해 8월 삼성물산 충주PC공장에서 발생한 산재사고(충북인뉴스 8월2일자 보도)와 관련해, 이 사건 피해자가 사고 당시 하청업체가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하청업체 책임자가 119에 신고하기는커녕 병원에 이송조차 시켜주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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