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서지윤 간호사 죽음 진상 밝혀질까 (매일노동뉴스)
고 서지윤 서울의료원 간호사 죽음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와 유가족이 김민기 원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의료원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마련할 권고안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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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