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 "폭염 속 안전배달료 도입하자" (매일노동뉴스)

고용노동부는 여름마다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내놓는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하라는 내용이다. 기온이 38도가 넘으면 옥외작업을 자제해야 한다. 물론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 사용자가 모호한 배달노동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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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