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4명 사망, 34명 부상"…특별근로감독 촉구 (MBC NEWS)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포항과 광양, 두 제철소에서 원청과 하청노동자 4명이 산재와 돌연사로 잇따라 숨졌고, 34명이 크고 작은 사고로 다쳤습니다.
사고의 대부분은 인력 부족에 따른 단독 근무와 안전 관리 미흡 같은 구조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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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420955_24616.html?menuid=nw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