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옆 지나는 순간 '벽돌 벼락'…안전불감증 '여전' (SBS NEWS)
서울 잠원동 철거 현장 붕괴 사고 2주 뒤, 충북 청주의 한 공사장에서 벽돌이 행인들 머리 위로 쏟아진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사람들을 비껴가기는 했지만, 이런 안전불감증 때문에 길을 걸을 때 앞이 아니라 위를 보고 걸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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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