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자 일하다 참변···‘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리’ 20대 숨진 채 발견 (경향신문)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혼자 엘리베이터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수리 작업을 하던 ㄱ씨(27)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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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01815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