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택배기사 쉬어가세요"…경기도 241개 기관에 폭염쉼터 (연합뉴스)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세 달간 도청사와 직속 기관, 산하기관, 사업소, 소방서·119안전센터 등 241개 공공기관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계속해서 움직이며 일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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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63000600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