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후 감금까지... "고객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국립정신보건센터의 정신보건전문요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서 일하는 정신보건전문요원의 80.4%가 안전 위협을 겪고 있었다. 그중 14%는 성적 위협을 겪고 있었다. 또한 가구 방문 시 신변의 위협을 느끼거나 성희롱을 당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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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9318&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