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점검원, 성희롱·성추행 무방비 노출…2인1조 왜 안되나? (KBS 뉴스)
집을 방문해 도시가스 사용량과 안전을 체크하는 점검원들, 대부분 여성입니다.
문제는, 점검을 나서면 남성 집주인들에게 당하는 성희롱과 추행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실적을 채우려면 또다시 갈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점검원들은 2인 1조 근무를 계속 사측에 요구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알아서 잘하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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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18739#k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