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있는 곳에 노동자 투입하다니… (매일노동뉴스)

부산항 8부두 주한미군 부대에서 탄저균 등을 활용하는 생화학실험이 진행 중이라는 의혹이 일어 지역사회와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8부두에서 작업을 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자들은 공사측에 작업중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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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