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폭발사고로 하청 정비노동자 목숨 잃어 (매일노동뉴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배관 보수업무를 하던 ㈜태영ENG 소속 하청노동자 서아무개(62)씨가 폭발사고로 지난 1일 사망했다. 폭발 당시 사고지점을 지나던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 김아무개(37)씨는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위험업무 외주화로 포스코에서 하청노동자 재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법 규제는 헛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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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