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새 노동자 8명 땡볕에서 일하다 사망 (매일노동뉴스)

최근 5년(2014~2018년) 동안 폭염으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가 8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한 지난해는 4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하고 32명이 온열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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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