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려온 '추락사' 비보…"실수"라면 끝인가 (MBC 뉴스)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산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죠. 그런데, 사고 유형을 보면 단순한 추락이나 끼임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산재 사망 사고의 60%는 넘어지고 끼이거나 추락해 숨지는, 이른바 후진국형 재해였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막을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유족들은 업체와 근로감독 기관의 책임을 다시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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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46882_2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