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작년 산재사망 14명으로 급증...산재예방 위반 사업장도 5곳 '최다' (CEO스코어데일리)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을 비롯한 14개 공공기관이 산재예방 미비점이 적발돼 고용노동부로부터 총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작업장 근로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20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힌 정부 의지와는 상반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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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5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