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캐디 등 특수노동자 10명 중 1명만 산재보험 가입 (데일리중앙)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0명 중 9명이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 노동자 부담분 50%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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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68#06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