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 연속근무 중 숨진 길병원 신형록 전공의 유족, 20일 산재 신청 (메디게이트)
지난 2월 1일 36시간 연속근무 중 당직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 대한 산재 판정 절차가 진행된다.
고(故) 신형록 전공의 유족은 이달 20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공의 과로사에 대한 산재 인정 여부가 전공의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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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edigatenews.com/news/230919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