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전공장 화약류 시설 22곳 작업재개요청 '조건부 승인' (MK뉴스)
지난 2월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 화약류 제조시설 22곳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 해제 요청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방사청, 대전시 소방본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29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화 대전공장 화약류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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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mk.co.kr/news/society/2019/363705/#mk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