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지킨 '기생충', 황금종려상보다 놀랍다 (머니투데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스태프들과 표준근로 계약서를 작성해 근로 시간을 모두 준수하고 만든 영화다. 황금종려상 수상 자체 뿐 아니라 영화 제작 과정까지도 조명 받는 이유다. 영화계 노동 환경이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더 가치 있는 성과란 평가가 나오는 게 당연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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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615585069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