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반복 우정사업본부, 노·사·정 참여 추진단 권고도 전부 외면 (레디앙)
대표적인 장시간·중노동 사업장인 우정사업본부가 인력충원 계획을 백지화한 후 8명의 집배원이 연달아 사망했다. 노동계는 물론 시민사회계까지 나서서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의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우정사업본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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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13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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