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센터 직원, 상사 폭언에 극단적 선택(아시아경제)

충남지역의 한 자살예방센터 소속 사회복지사가 자살을 시도했다가 사촌동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됐다. 

특히 이 사회복지사는 같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상사의 폭언에 시달린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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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52416235766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