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탈의실 촬영… 청춘 앗아가는 직장 성폭력 (한국일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청년들을 향한 직장 상사와 동료들의 성폭력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것을 넘어, 김유리씨의 사연처럼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심각하다. 한국일보가 근로복지공단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 2년(2017~2018년)간 20대 청년 최소 2명이 성폭력 범죄에 의한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김유리씨 외에 한 명은 직장 내 성폭력에 따른 자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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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9109109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