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이은장 집배원 출퇴근 시간 조작됐다” (경향신문)
무기계약직 집배원으로 일하다 지난 13일 돌연사한 이은장씨가 ‘무료노동’에 시달린 정황을 드러내는 증거가 나왔다. 집배노조는 이 같은 일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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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523155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