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기사 2명, 아파트 4층 발코니서 작업중 추락 부상 (경향신문)
23일 오후 4시 32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아파트 4층에서 에어컨 설치기사 ㄱ씨(37) 등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ㄱ씨 등이 가슴과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 씨 등은 4층 발코니 외부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당시 목격자와 아파트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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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523192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