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은 전쟁터"…故김태규 죽음 진상규명 촉구 (뉴시스)
경기 수원시 공사현장에서 추락사한 건설노동자 고(故) 김태규(25)씨 사건과 관련, 청년 노동자와 유가족들이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씨 유가족과 청년 시민단체, 건설노조 등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용역노동자 김태규 죽음의 진실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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