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 10년째 300명 가까이...건설현장 안전 '구멍' (KBS NEWS)
지난해 고속도로 교량 구간을 보수하던 근로자 4명이 떨어져 숨진 사고도 교량과 발판을 고정하는 볼트가 분리되면서 발생했지만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겁니다.
더욱이 다른 산업에서는 사망자가 감소 추세지만 건설업의 경우 최근 10년간 추락사가 해마다 3백명 가까이 발생해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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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