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작업에 또 안전 불감…일용직 숨져 (KBS NEWS)
관급 공사장에서 전기시설 설치작업을 하던 70대 일용직 노동자가 작업 기계와 천장 사이에 끼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별도의 안전 관리자가 필요한 위험한 장비를 사용했지만, 사고 당시 숨진 노동자는 혼자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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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