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기 분출로 13명 병원 치료..."원인 미상 발열" (YTN)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가 유출돼 현장 노동자와 인근 마을 주민 등 1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탱크 내부의 온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올라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공장에서는 지난달 정비 중이던 설비에서 큰 폭발음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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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tn.co.kr/_ln/0115_20190517221231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