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네일 샵 직원, 암에 걸릴 위험성 100배" (UPI뉴스)

손톱 관리를 직업으로 하는 네일 아티스트들은 암에 걸릴 위험성이 100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손톱·발톱 관리 시술 전문점에서 일하는 네일 아티스트들은 공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포름알데히드 등 독성 화학 성분으로 인해 정유공장에서 보호 장구 없이 일하는 것만큼이나 건강에 해로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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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042232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