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상 특례제외 업종 '주 52시간 준수율' 85.3% (매일노동뉴스)
올해 7월부터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 상한제가 적용되는 300인 이상 특례제외 업종 사업장 10곳 중 8곳 이상은 지금도 주 52시간을 초과해 일하지 않는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근로기준법상 휴게·노동시간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특례업종은 지난해 7월부터 26개 업종에서 5개 업종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해 7월1일부터 주 52시간 상한제를 실시한 다른 300인 이상 사업장과 달리 특례제외 업종은 올해 7월1일부터 상한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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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