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비정규직 노동자 52명 사망… “산업안전 감독관 등 제도 개선 필요” (천지일보)
5월까지 산업재해로 사망한 하청·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2명으로 조사돼 산업안전과 관련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동건강연대는 작년 12월 16일부터 올해 5월 7일까지 총 52명의 하청·비정규직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산재 사망자의 절반 정도인 29명이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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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