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려진 중부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의 죽음 (매일노동뉴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감독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악성민원 같은 업무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협의회는 악성민원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중부노동청에서 유명한 악성민원인이 올해 1월 제기한 민원으로 오씨는 숨지기 1주일 전 본부 감사실에 경위서를 제출하는 등 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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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