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미세먼지 물질 배출량 조작 혐의 (한겨레)

삼성전자와 지에스(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도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 수치 조작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엘지(LG)화학과 한화케미칼에 이어 추가된 것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93609.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