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상황관리하던 산림청 직원 숨져…산림청 “과로사 추정” (경향신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산림청 직원이 쓰러져 숨졌다.
산림청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쯤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근무를 하던 김모 사무관(55)이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함께 있던 상황근무자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사무관은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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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507112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