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여주공장·삼성 기흥공장·에이치오건설, 최악 살인기업” (경기신문)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30일 산재 사고에 대한 시민감시 활동 강화를 위해 자체 선정한 경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악의 기업 1위는 전체 심사 대상 가운데 사망자 2명, 사망사고 2건, 높은 ‘사회성’ 점수를 기록한 KCC 여주공장이 선정됐다.
2위는 사망자 2명과 사망사고 1건을 기록한 삼성전자 기흥공장이, 3위는 사망자 2명에 사망사고 2건을 냈지만 ‘사회성’에서 KCC 여주공장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양주의 에이치오건설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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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