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없어도 용접가스 '폭발 주의' (경인일보)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현직 소방관들이 건설현장 취급물질의 상태에 따른 발화원인을 규명하고 나섰다. 
의정부소방서 고영기(소방위)·동두천소방서 박성희(소방장) 조사관이 주인공으로 최근 '건설현장 취급물질의 상태에 따른 발화원인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 조사관은 용접 때 발생하는 가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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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2801001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