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진 소형 타워크레인, 불법 변경·연식 위조 의혹 (매일노동뉴스)
지난 19일 오전 9시25분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장 15층에서 주차타워 거푸집을 옮기던 소형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넘어지면서 건너편 건물 옥상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건설 노동계가 21일 "불법 개조, 연식 조작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형 타워크레인을 건설현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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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