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촬영 중 스태프 골절"…CJ ENM 앞 1인 시위 예고 (중앙일보)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가 tvN '아스달 연대기'의 부당한 노동 환경을 지적하는 1인 시위를 예고했다.

방송스태프지부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아스달 연대기'의 여러 스태프가 장시간 근로에 시달렸다. 1차 항의가 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 해외 촬영 때는 하루에 20시간 넘게 근무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조명팀 스태프가 골절상을 입기도 했다. 이는 개인의 부주의가 아니라 장시간 노동에 따른 결과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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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36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