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수하물처리 17년 근무 근로자 폐암 '산재' 승인 (경인일보)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설에서 17년간 일한 근로자의 폐암에 대해 산업재해 승인이 났다. 

공항지부에 따르면 수하물처리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800여 명에 달한다. 하지만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미세먼지에 대해 측정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공항지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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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09010004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