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분진에 홀로 근무, 동료들 "내가 김용균" 외친 이유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김지형 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 존재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실수가 있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겹겹이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가 있어야 한다"며 "안전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안전비용 지불문제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 예방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조한 표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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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