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씨 사고 4개월 지났지만 아직 현장은... (YTN)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 노동안전 조사위원회'가 태안화력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사고 뒤 안전시설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게 보였지만, 열악한 작업현장과 위험 요소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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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tn.co.kr/_ln/0115_20190404003644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