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대타협 잉크도 안 말랐는데 기가 막힌다" (매일노동뉴스)
택시 노사와 카카오모빌리티·국토교통부 등은 지난 7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영업을 허용하고 택시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를 시행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했다. 그런데 보름도 지나지 않은 지난 19일 택시 사측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택시 월급제를 법제화하는 데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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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