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직면한 직종별 대책 "노동권·사회보험 전면보장 서둘러야" (매일노동뉴스)
특수고용직이 분포한 직종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종을 구분해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단계적으로 하더라도 전면적인 사회보험 적용과 노동권 보장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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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507